사 랑 하 는 친 구 야

잘 있 었 니 ? 내 가 널 얼 마 나 사 랑 하 는 지 , 내 가 널 얼 마 나 아 끼 는 지 말 하 고 싶 어 이 글 을 쓴 단 다 . 어 제 나 는 네 가 친 구 들 과 함 께 이 야 기 하 고 있 는 것 을 보 았 어 . 나 도 너 와 이 야 기 하 고 싶 어 서 하 루 종 일 널 기 다 렸 단 다 . 저 녁 때 나 는 네 가 하 루 를 잘 마 무 리 할 수 있 도 록 아 름 다 운 황 혼 을 너 에 게 선 물 했 지 . 네 가 좀 쉴 수 있 도 록 시 원 한 산 들 바 람 과 함 께 ... 그 런 데 넌 내 게 오 지 않 더 구 나 . 정 말 이 지 , 그 사 실 이 내 마 음 을 아 프 게 했 어 . 난 네 가 잠 드 는 것 을 바 라 보 면 서 , 네 이 마 를 가 만 히 만 지 고 싶 어 서 네 얼 굴 과 배 개 위 로 달 빛 을 솓 아 부 었 지 . 그 리 고 다 시 너 를 기 다 렸 어 . 네 가 깨 면 서 로 이 야 기 할 수 있 기 를 바 라 면 서 .

난 너 를 위 해 선 물 도 많 이 준 비 했 단 다 . 하 지 만 넌 오 늘 도 늦 게 일 어 나 , 바 삐 나 가 더 구 나 . 내 생 각 을 조 금 도 하 지 않 고 .... 그 래 도 난 널 사 랑 해 . 내 눈 물 이 빗 물 에 섞 여 내 리 고 있 단 다 . 그 런 데 너 눈 오 늘 무 척 슬 퍼 보 이 는 구 나 . 그 것 이 또 날 아 프 게 했 기 에 .... 하 지 만 난 널 변 함 없 이 사 랑 해 . 만 약 네 가 ' 내 가 널 사 랑 해 ! ' 라 는 말 에 조 금 이 라 도 귀 기 울 인 다 면 ! 파 란 하 늘 에 서 도 , 잔 잔 한 푸 른 초 장 에 서 도 네 게 말 했 어 . 나 뭇 잎 과 아 름 다 운 꽃 들 을 통 해 서 도 난 너 에 게 속 삭 였 어 . 산 속 에 흐 르 는 시 냇 물 을 통 해 서 도 내 사 랑 을 너 에 게 전 했 었 지 . 새 들 에 게 도 너 에 대 한 내 마 음 을 노 래 하 게 했 어 . 난 너 를 따 뜻 한 햇 살 로 옷 입 히 고 , 자 연 속 의 꽃 내 음 으 로 네 주 위 를 향 기 롭 게 했 단 다 . 너 를 향 한 내 사 랑 은 태 양 보 다 깊 고 , 네 가 가 진 어 떤 간 절 한 소 원 보 다 도 더 크 단 다 . 내 가 얼 마 나 너 와 이 야 기 하 고 싶 은 지 , 너 와 동 행 하 고 싶 은 지 , 네 가 알 수 만 있 다 면 ...우 리 는 천 국 에 서 영 원 히 함 께 살 수 있 을 텐 데 ....

하 지 만 그 것 이 이 세 상 에 서 는 어 무 어 려 운 일 이 란 것 을 나 도 잘 알 고 있 어 . 난 너 를 도 와 주 고 싶 어 . 나 의 아 버 지 에 대 한 것 도 너 에 게 알 려 주 고 싶 고 .... 내 아 버 지 역 시 널 돕 고 싶 어 하 신 단 다 . 친 구 야 , 언 제 든 지 날 불 러 줘 . 그 리 고 내 게 말 해 주 렴 . 제 발 좀 나 와 이 야 기 해 보 자 . 날 잊 지 말 아 줘 . 난 너 에 게 전 해 줄 것 이 너 무 많 은 데 ....

그 래 , 이 제 더 이 상 너 를 귀 찮 게 하 지 않 을 께 . 나 를 선 택 하 든 거 절 하 든 그 건 네 자 유 니 까 . 그 렇 지 만 나 는 널 여 전 히 기 다 릴 꺼 야 . 왜 냐 하 면 나 는 너 를 너 무 사 랑 하 니 까 .

-너 의 친 구 예 수 로 부 터

by Hye Heon Se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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